숲속의행복마을에서는 산정호수에 있는 ‘바이크캠프’와 제휴 펜션으로 패키지상품으로 보다 저렴한 가격에
산악바이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상담을 통해 받습니다.
원래 농장용기계로 개발되어 농업용이나 운송용으로 사용을 하였으나 점차 레저스포츠로 발전하여
외국의 경우 대규모의 ATV대회까지 열리고 있다.
국내에 도입 된지는 약 10여년정도 되어가며, 몇년전부터 동호인들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가족 단위레저로 각광 받고 있다.
ATV는 비포장도로는 물론 자갈이나 모래밭, 작은 웅덩이나 둔턱, 언덕에 이르기까지 웬만한 곳은 거침없이 나아간다.
1.5m 내외의 자그마한 몸체에 4개나 달린 큼직한 발통이 매력적이다.
마치 장난감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짚차가 못 올라가는 곳을 올라갈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바퀴가 4개이다 보니 웬만해서는 넘어질 일도 없으며, 주행 방법도 아주 간단하고 아직 면허도 필요 없으므로
남녀노소 누구나 5분정도의 안전교육만 받으면 ATV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다.
레프팅
숲속의행복마을에서는 산정호수에 있는 ‘바이크캠프’와 제휴 펜션으로 패키지상품으로 보다 저렴한 가격에 래프팅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상담을 통해 받습니다. 한탄강은 백두대간의 황선산과 회양의 철령에서 발원한 수계가 철원을 지나 임진강을 유입하는데 전장 110km에 평균 하폭 60m 규모의 강이다. 특히 래프팅 매니아로부터 각광받는 순담계곡은 현무암지대가 침식되어 이룬 계곡으로 20m~30m의 협곡을 이루면서 강이 흐르며 마치 그랜드캐년을 연상케한다. 철원한탄강의 기암절벽과 절벽 사이로 쏟아지는 작은폭포들 그리고 기괴한 모양을 뽐내는 가지각색의 아름다운 주상절리는 팔폭병풍을 연상시키며, 그 속에서 펼쳐지는 래프팅 레이스는 자연에 도전하고 순응하는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다.
번지점프
숲속의행복마을에서는 산정호수에 있는 ‘바이크캠프’와 제휴 펜션으로 패키지상품으로 보다 저렴한 가격에
번지점프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상담을 통해 받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색다른 느낌을 낼수 있는 번지 점프 봄에는 새록새록 식물들이 자라나는 것을 여름에는 시원함을 가을에는 단풍의 아름다움과 철원평야를 겨울에는 눈 싸인 들판을 볼 수 있는데 한 번 도전해 보세여..^^ 저희 숲속의행복마을에서 자가용으로 20~30분 거리에 있는 철원태봉번지점프장은 기존의 국내에 설치된 번지점프장이 구조물에 올라가 뛰어 내리는 ‘탑형’인 것과 달리 한탄강 계곡을 연결하는 철교 중간을 점프 장소로 이용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주변 경관 또한 빼어나 한국의 나이아가라 폭포라 불리는 직탕폭포를 마주보며 한탄강 계곡으로 52m 번지점프하며 사계절 자연과 함께 스릴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서바이벌
서바이벌 게임 은 본래 모의 전투라 한다. 게임의 기원은 유럽과 미국에서 모의전투로 시작하였고 2차 대전 을 기념하여 전쟁터를 재현해 보자라는 참전 용사들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 1970년 중반 이를 바탕으로 한 워(WER)게임 의 새로운 형태 인 페인트볼 게임이 미국에서 시작 되어 유럽은 물론 일본까지 유래되어 정착되었다. 이후 80년대 중반 일본에서는 가스를 이용한 비비탄 과 플라스틱 게임총 이 나왔고 이후 90년부터는 밧데리 방식의 전동건이 출시되어 우리나라 의 서바이벌 게임의 기원이 된다. 철원군에서는 매년 4월, 10월중 1년에 2회에 걸쳐 관내 주둔 포병훈련장에서 전국의 게임매니아 및 동호인들이 서바이벌축제(백마고지를 사수하라 : 팀별개인대항슈팅대회 및 팀대항 메인게임)을 개최하고 있으며, 과거 인근 폐교에서 하는 게임보다 실제 군부대 훈련장에서 게임을 하므로써 실제 전쟁을 방불케 하는 생생한 현실감과 예비역들의 군대생활의 향수를 느낄 수 있어 전국의 많은 게임매니아 및 동호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카트레이싱
숲속의행복마을에서는 산정호수에 있는 ‘바이크캠프’와 제휴 펜션으로 패키지상품으로 보다 저렴한 가격에 카트레이싱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상담을 통해 받습니다. 카트는 길이 1,820mm 폭 1,400mm를 넘지 못한다. 휠 베이스는 1,100~1,270mm고 앞 타이어는 최대직경이 280mm, 뒷 타이어는 300mm까지 허용된다. 엔진에 따라 그룹1, 그룹2로 나누고, 8개 클래스로 세분화된다. 모든 카트는 엑셀과 브레이크만 갖고 오픈되어 있기 때문에 스티어링 휠 조작에 민감할 뿐 아니라 체감속도가 실제속도의 2.5배에 달한다. 이 때문에 포뮬러 드라이버 대부분이 카트로 기본기를 익히고 있다. 카트는 만 6세 이상이면 누구나 탈 수 있으며 어린 레이서들은 이로서 기량을 다지고 여러 국내 대회를 거쳐 카트 선수권에서 우승한 다음 내셔널 포뮬러 ->F3 ->F3000을 거쳐 포뮬러의 최고봉인 F1을 지향하고 있다.